생방송 투데이 빵플레이스 안양 올리롤리

생방송 투데이 빵 플레이스 No. 42

안양 올리롤리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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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올리롤리

 

안양 올리롤리는

생방송 투데이 빵 플레이스 No. 42에 방영되었던 시나몬롤 빵집입니다.

 

이번에 두 번째로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처음 갔을 때는 줄이 엄청 길게 서있어서 30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제 앞에 한 팀밖에 없었습니다.

 

눈치게임 성공?

 

빵 사고 나오니 뒤로 줄이 생기더라고요.

같은 요일이었는데 뭔가 맞는 때가 있나 봅니다.

 

올리롤리 가게 풍경도 꽤 귀엽죠?

안쪽은 작게 되어있어서 한 팀씩 들어가서 빵을 고른답니다.

 

이 입간판들 귀엽더라고요.

줄이 없어서 안여는 날인가 하고 깜짝 놀랐었는데 아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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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올리롤리 시나몬롤 빵

코코넛 롤 6,500원 / 콘크런치 5,300원 / 피스타치오 5,700원 / 블루베리 5,500원

제가 다녀간 날의 라인업이고요.

저는 위의 4가지의 시나몬롤 빵을 구매했습니다.

 

코코넛 롤과 콘크런치는 신메뉴였습니다.

신메뉴라는데 안 먹어볼 수 없죠. 가자마자 담았습니다.

 

영롱한 코코넛 롤~

 

빵은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으면 더 맛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데운 것과 안 데운 것을 먹어봤는데

데운 쪽이 더 쫄깃쫄깃하고 맛있어요.

 

 

안양 올리롤리 카운터에는 이렇게

추천 메뉴도 적어서 액자에 넣어두셨더라고요~

 

추천메뉴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 사실 처음 오신 분에 맞는 추천 메뉴들 하나도 안 먹어봐서 당황했습니다.

다음엔 꼭 저 네 가지를 돌파하는 것으로.

 

하지만 시즌 메뉴 신메뉴 이런 걸 보면 먹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역시 자신의 취향에 맞춰서 고르면 될 것 같아요.

 

올리롤리 이름만 들으면 자꾸 롤리폴리 노래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올리롤리~올리롤리롤리~

시나몬롤 이외에도

올리롤리에는 바나나푸딩과 라떼 밀크티는 물론

다양한 쿠키도 준비되어있으니 취향껏 골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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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별점

재방문 의사 ★★★★☆

맛 ★★★★★

서비스 ★★★★★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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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안양 올리롤리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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