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박사 햄버거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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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본 모두계란빵집에 다녀왔어요

     

    모두계란빵 바질토마토, 할라피뇨


    바질 토마토 치즈 계란빵

    바질 토마토 치즈 계란빵 진열된 모습

     

    바질 토마토 치즈 3.600원

    산본 모두계란빵 가게에

    진열된 모습이에요.

     

    여러분은 계란빵을 좋아하시나요?

    겨울에 먹는 따끈한 간식으로

    저는 꽤 좋아하는 편이에요.

     

    계란도 좋아하고

    빵도 좋아하니

    맛있는 거 + 맛있는 거 조합은 언제나 맛있지 않겠어요?

     

    그런데 그 계란빵에

    이것저것 새로운 토핑을

    올려주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어쩐지 생생정보통톤)

     

    그곳은 바로

    산본 모두계란빵인데요.


     

    바로바로 바로

    바질이랑 토마토가 가득 올라가 있는

    계란빵입니다.

     

    다른 종류도 엄청 많아서

    다음 방문도 기대가 되는

    산본 모두계란빵입니다.

     

    바질 토마토 치즈 계란빵과 할라피뇨 콘치즈 계란빵

     

    포장해서 주시는데

    따끈따끈했어요.

     

     

    모두계란빵 포장된 모습

    포장도 이렇게 깔끔하게 해 주세요.

    옆으로 밀어서 꺼내는 타입이라 편합니다.

     


    할라피뇨 콘치즈 계란빵

    산본 모두의계란빵 진열모습

    할라피뇨 콘치즈 계란빵 2,700원

    전체적으로 진열된 모습이에요.

    조금 늦은 시간에 갔더니

    계란빵도 거의 나갔고

    품절된 상품도 있더라고요.

     

    두 번째 메뉴는 할라피뇨 콘치즈로 했습니다.

    매콤한 맛이 있어서

    느끼함을 잡아주고 좋았습니다.

     

    계란빵의 새로운 모습이라

    신기하고 좋았네요.

     

    모두의 계란빵 포장을 열어본 모습

    전자레인지에

    물 한 컵과 같이 돌리면

    촉촉 따끈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차갑게 먹어도 맛있다고 쓰여있긴 한데

    저는 따뜻한 게 더 좋더라구요.

     

    평범한 계란빵의 멋진 변신

    산본 모두계란빵이었습니다.

     


     

    [다른 맛집]

    2021.12.31 - [식사] - 산본 시금치 피자 빈체로파스타

     

    산본 시금치 피자 빈체로파스타

    산본에 시금치 피자를 파는 곳이 있었어요. 좋아하는 메뉴라 다녀왔습니다. 식전 빵과 에이드 식전 빵은 마늘 바게트 빵으로 인원수만큼 줍니다. 따뜻하게 나와서 맛있었어요. 에이드는 레몬에

    stinger.tistory.com

     

    지금까지 산본 모두계란빵 후기였습니다.

    그럼 오늘도 맛있는 식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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