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밥이 좋아 수원 감성타코 비스트로

토요일은 밥이 좋아 수원 편에 나왔던 타코 집

감성 타코 비스트로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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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로 타코 플래터

내부 인테리어도 느낌 있고

분위기 있는 곳이었어요.

 

메뉴판에 이미지로 나와있는

타코 플래터를 주문해보았습니다.

 

가격은 착하지 않아서 조금 걱정하면서 주문하긴 했네요.

하지만 맛있어 보인다..

 

너무 맛있어서 용서되는 맛있었습니다.

 

감성 타코 비스트로 타코 플래터 42,000원

8개의 타코와 3가지의 소스가 나옵니다.

구성은

 

까르띠따스 2피스,  과콰몰리 치폴레 크림 쉬림프 타코 2피스, 칠리 라구 타코 2피스, 프라이드 쉬림프 타코 2피스

사워크림, 치폴레 크림, 과콰몰리

 

순서대로 위와 같습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수원 편에 나왔던 타코 집인데

방송에서 나왔던 구성과 같은걸 시켜봤어요.

 

조명이 좀 노란색이라

이렇게 나오네요 ㅎㅎ

 

고수나 핫소스는 따로 달라고 해야 하더라고요.

고수 달라고 할 걸...

다 먹고 생각나 버렸지 뭐예요.

 

너무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사워크림도 위에 치즈 같은 게 뿌려져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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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추천은

까르띠따스와 프라이드 쉬림프예요.

 

까르띠따스 고기가 너무 맛있어요.

프라이드 쉬림프는 새우튀김이 하나가 통째로 들어가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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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수원 편 보면서

타코 넘 맛있어 보였는데 소원 성취하고 왔네요.

 

많이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2명이서 타코 각자 4개씩 먹고 뻗어버렸습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정말 많이 먹는 거였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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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 모히또

라즈베리 모히또 12,000원

라즈베리모히또 음료도 같이 시켰어요.

 

라즈베리 모히또랑 함께 한컷~!

알콜과 무알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달달한 맛보다는 새콤한 맛이 강한 음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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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별점

재방문 의사 ★★★★☆

맛 ★★★★★

서비스 ★★★★★

거리 ★★★★☆

가격 ★★★☆☆

 

 

[다른 맛집]

2022.08.16 - [식사] - 수원역 텐동 온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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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토요일은 밥이 좋아 수원 감성 타코 비스트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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