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앤프라이즈 시그니처 싱글, 오리지널 싱글
식사
첩첩박사
· 2022. 2. 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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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앤 프라이즈에 첫 방문을 해봤습니다.
시그니처 싱글 SET
시그니처 싱글 SET 9,000원
아래쪽 햄버거가 시그니처 싱글입니다.
타 수제버거집과 다르게 크기가 커서 놀랐습니다.
수제버거 맛있긴한데 다들 조그맣잖아요. (슬픔)
감튀도 통통해서 제 취향이었습니다.
음료는 매장에서 식사하면 무한리필로 가져다 마실 수 있습니다.
버거 앤 프라이즈는 패티를 매일 새로 만든다고 해요.
패티도 수제버거집답게 맛있더라고요.
오리지널 싱글 SET
오리지널 싱글 SET 8,500원 + 양파링 변경 1,000원
사이드 메뉴를 양파링으로 변경한 오리지널 싱글 SET입니다.
시그니처랑 겉보기에는 비슷한데 소스가 다른 것 같았어요.
각자 먹어서 뭐가 다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다음엔 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비교해보겠습니다!!
양파링은 조금 느끼해서 다음엔 그냥 감자튀김으로 할 것 같아요.
오래간만에 맛도 크기도 마음에 드는 수제버거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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