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카페 군포 카페 옐로

브런치카페 군포 카페 옐로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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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옐로

 

카페 옐로(cafe yello)

크리스마스 시즌에 들렸었는데

크리스마스트리가 귀엽네요.

 

카페 이름에 맞게 노란색이 메인컬러로

귀엽게 꾸며져 있습니다.

 

 

오픈 10:00 - 마감 21:00

(월요일 휴무)

 

조그만 포토존도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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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구움과자?

뭐라고 부르나요.

그런 종류의 디저트들도 꽤 있습니다.

 

붕어 마들렌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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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 12,000원

사워도우, 과카몰리, 수비드에그가 포함된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입니다.

 

견과류가 아주 풍년이에요.

씹는 식감이 즐거워서 맛있었습니다.

 

 

아래 빵은 바게트 빵으로

과콰몰리와 잘 어울렸어요.

 

수란을 올려주시는데

터뜨려서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위에 뿌려진 발사믹 소스와 계란의 조합이란~

 

 

보정해야 하는데..

보정 안 해도 정말 맛있어 보이죠?

 

 

 

이건 솔직히 배경화면 해도 된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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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오미자 에이드

 

수제오미자에이드 6,000원

은근 오미자 에이드와 잘 어울리더라고요.

밑에 컵받침도 레몬~ 노랑~~ 해서 너무 귀여웠어요.

컨셉을 확실하게 지키는 카페 가면 기분이 좋아요.

 

맛있는 브런치 카페를 하나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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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한 오미자에이드

말해 모해~ 말모말모~

맛있죠 뭐.

 

 

좋은 브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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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별점

재방문 의사 ★★★★★

맛 ★★★★★

서비스 ★★★★★

거리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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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브런치카페 군포 카페 옐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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